▲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자활분야에서 50+세대(만50∼64세)의 신규 일자리 모델 발굴과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9월 19일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에서 '50더하기포럼'을 진행한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단 과정을 거쳐 근로빈곤층 참여자들이 스스로 설립해 만든 기업이다. '자활분야 현황과 전망', '자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50+일자리', '사회적경제분야에서의 50+코디네이터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